[卯5/25] 오랜만이니 우연히 발견한 썰을 풀어봅시DA

프랭클린 플래너 작년 데일리 기록들 정리하다가 아이디어들 쏟아봅니다.
어차피 보는 사람 없긔…

설정적인 면은 대체로 A마엔님의 트윗이었는지 어디에서(…) 적어두었던 것입니다.

1. 미래세기 전철의 동력원은 선로에서 공급. 철탑과 전깃줄은 불필요. 해당 호선의 전 구간이 뉴런처럼 각 마엔에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제노사이더가 나타날 때 제일 먼저 감지를 합니다.

2. 근무시간 동안에는 자가용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동력원은 본인 스스로.

3. 나로호 두 대를 말아먹고 좌절에 빠져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은 제3차 석유파동을 맞게 됩니다.(*)

4. 마엔들이 자신의 호선의 명소 앞에서 10s 내외로 개성을 담은 춤을 추는 영상.

5. smooooch 패러디. ( ´ ▽ ` )ノ

6. “이번에 내리실 역은 S.M.S, 서울광역철도국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 나로호 실패시 개통하려고 했던 홈페이지에 들어갈 히스토리 서문의 내용….. 이었는데 실제로 두 번째 발사도 실패해버려서 허무 of 허무를 느꼈었던 작년 6월 3일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11.03.03] 텀블러 개장! 그리고 삼선이 생일!

  녕하세요! 춥고도 맑은 3월 3일의 저녁입니다^_^! 모두들 맛밥하셨는지!

사실상 다른 두 마엔님들과 설정을 불태우던 시절 밖에 없어, 다른분들 모두

보시는 이 텀블러에서는 대체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 해나가야 할 지

걱정이 되는 익명의 마스터 엔지니어 A입니다.

   처음에는 소소한 커뮤니티 형식으로 서울의 지하철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즐기기 위한 목적이었던 S.M.S가 어느덧 (햇수로) 2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지났다는 것과, 그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도록 이 만큼

이나 진척이 없었다는(..) 사실이 놀랍게 다가오네요. (제 탓이 큽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상 설정이 난무하고, 또 그것이 공중분해되던 지난 과거에

비하자면, 이번 텀블러의 개장은 굉장히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떡밥 정리할 곳이 생겼구나!!라는 느낌일까요T_T

그런 의미에서 이번 년도에는 S.M.S에 굉장히 정열적으로 불타오를 생각입니다!

이 말도 안 되는 미래세기 서울의 지하철 스토리를 재미있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u_u♥

  그리고, 생각해보니.. 오늘은 삼선이의 생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3월 3일.

생일 축전이라도 올려야 할 것 기분이 들지만 너무나도 늦게 깨달았으니까,

일단 내년을 기약하자꾸나. 미안해 삼선아..T_T

  이쯤에서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짐작하시겠지만, 각 마엔들의 생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선 : 1월 1일

이선 : 2월 2일

삼선 : 3월 3일

사선 : 4월 4일

오선 : 5월 5일

육선 : 6월 6일

칠선 : 7월 7일

팔선 : 8월 8일

구선 쌍둥이들 : 9월 9일

  같은 내용 10번 쓰기도 힘드네요. 헉헉…

원래는 각 호선 개통일을 생일로 정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기억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기각(시크한 마엔님들)되고 현재의 생일이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오선이 생일은 어린이날, 이라는 점이 제법 뿜기네요.. 오선어린이..

(실제 나이로는 어린이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넵. 그렇죠? )

  그리하여 마엔들이 셀프로 챙기기도 하고 챙겨주기도 하는 생일 시스템입니다.

삼선이는 아마 지금쯤 별관 식당에서 마엔들에게 씐↗나게 생일빵을 맞고 있겠죠!

이렇게 소소하고도, 중요한 내용들을 업르게이드*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이 지켜봐주세요!

-By. The Prime Master Engineer of S.M.S -

* 오타가 아닙니다^_^


[卯3/3] 텀블러 분점, 개장하였습니다.

오… 날짜상으로는 어제, 밤늦은 시각에 두 마스터 엔지니어가 서로의 TL을 도배해가며 콩 볶아먹어버리듯이 결정해버린 것들 중 하나입니다. 텀블러를 열었습니다 !!
사실 이걸 추천한 저도 텀블러의 기능은 온전히 알지 못합니다만,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텀블러의 특성이 트위터와 블로그 사이의 경계에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런 저런 떡밥을 의미없이 날린다든지… 하는 용도로는 적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툴은 뭐,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저희가 전개할 이야기는 글과 그림, 둘 다이기 때문에 비툴은 조금 사용하기 꺼려지던 측면이 없잖이 있었기도 했습니다.)

고로, 부디 편하게 써주시고, 또 봐주셨으면 합니다. ^ ^

왼쪽 메뉴 중 “Ask Something”은 누구든 자유롭게 의견 등을 적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텀블러에 올라오는 것에 관한 것이나 건의/문의 사항 등등의 간단한 것은 자유롭게 쓰실 수 있으니 마음껏 !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속어나 에티켓에 부합하는 언동, 타인이 보기에 눈살이 찌푸려질 듯한 말투 등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텀블러 계정이 없으신 분은 익명을 선택하셔야 쓸 수 있으신 듯 하나, 가급적 익명투고는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익명 투고를 원하신다면 메일 편이나 후에 개편될 홈페이지의 웹박수쪽으로 이용해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P.s 해피벌 삼선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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